[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북유럽 3개국 순방에서 돌아온 즉시 고(故) 이희호 여사가 머물던 동교동 사저를 방문해 유족들을 만나 위로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나라의 큰 어른을 잃었다"고 슬픔을 표했고, 김홍업 전 의원은 "대통령님과 여사님께서 특별히 신경 써주셔서 마지막까지 잘 모실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KTV')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7일 10:05
최종수정 : 2019년06월17일 10:05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북유럽 3개국 순방에서 돌아온 즉시 고(故) 이희호 여사가 머물던 동교동 사저를 방문해 유족들을 만나 위로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나라의 큰 어른을 잃었다"고 슬픔을 표했고, 김홍업 전 의원은 "대통령님과 여사님께서 특별히 신경 써주셔서 마지막까지 잘 모실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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