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이의경 식약처장 재산 71억2714만원 신고

기사입력 : 2019년06월28일 00:00

최종수정 : 2019년06월28일 00:00

부동산만 46억7339만원…예금도 22억 넘어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지난 3월 취임한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71억271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신규·의무면제 고위공직자의 본인과 가족 명의 재산등록사항을 28일 관보에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그랜드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19년 제33회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19.06.26 alwaysame@newspim.com

이 처장이 신고한 재산의 대부분은 본인과 배우자 소유 부동산과 예금이었다. 이 처장이 신고한 부동산만 46억7339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 동의 본인 명의 아파트가 14억2400만원, 배우자 명의의 서울 강북구 미아동 대지와 건물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건물이 각각 이 17억8539만원과 14억6400만원이었다.

신고한 예금도 22억2766억원이나 됐다. IBK연금보험주식회사, 교보생명보험 등 9개 금융·보험사에 본인명의 예금이 10억8768만원, 메트라이프생명보험, 삼성생명보험 등에 남편명의 예금이 6억49871만원이 있는 것으로 신고했다.

나머지 4억9011만원은 모친의 별세로 이 처장에게 상속됐다.

유가증권도 7억원 가까이 보유하고 있으며, 본의 명의보다는 대부분 배우자 명의로 돼 있었다. 본인 명의로는 상장주식 1482만원, 비상장주식 6695만원 어치를 갖고 있었으며, 배우자 명의로 상장주식 5억7105만원, 비상장주식 3752만원 어치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신고했다.

한편, 채무는 본의이 소유하고 있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의 건물임대채무가 3억원, 배우자 명의의 금융기관채무와 서울 강북구 미아동 건물 건물임대채무 등 6억204만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부지법 난동' 4명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언론사 취재진을 폭행하거나, 법원에 난입하는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들에 대한 법원의 선고가 16일 내려진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김우현)는 이날 오전 10시 우 모 씨 등 4명의 선고기일을 연다. 지난 1월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청사 유리창과 벽면이 파손되어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유리창을 깨고 집기를 훼손하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이 강제진압에 나섰다. [사진=뉴스핌 DB] 우 씨는 지난 1월18일 서부지법에서 취재 중이던 MBC 취재진에게 가방을 휘둘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남 모 씨와 이 모 씨는 시위대를 법원 밖으로 이동시키려던 경찰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를 받는다. 안 모 씨는 서부지법 경내에 들어간 혐의(건조물침입)다. 지난 30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우 씨, 남 씨, 이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안 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피고인들은 모두 죄를 반성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앞서 '서부지법 난동' 첫 판결이 나온 지난 14일, 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진성 판사는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를 받는 김 모 씨와 소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 chogiza@newspim.com 2025-05-16 07:26
사진
사직 전공의 복귀 수요조사 마무리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대한수련병원협의회가 정부에 전공의 복귀를 위한 '5월 추가 모집'을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공의 수련병원 단체인 대한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희망 여부를 조사한 설문 결과를 마무리했다.  복지부는 지난 7일 이달 중 복귀를 원하는 사진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공의 수련은 3월과 9월에 각각 상·하반기 일정을 게시한다. 만일 사직전공의가 하반기 모집에 맞춰 복귀하면 다음 해 2월에 실시되는 전문의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이에 일부 사직 전공의들이 복귀할 방안을 요구했고, 복지부가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다만 복지부는 복귀 의사가 확인돼야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부가 복귀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6일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의 의료진 모습. 2025.02.06 yooksa@newspim.com 이에 따라 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 복귀 의사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참여한 전공의 중 절반가량은 '조건부 복귀'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5월 복귀 시 수련 인정,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재논의, 제대 후 복귀 보장 등을 조건으로 내세웠다. 아직까지 실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미미한 수준이다. 앞서 대한의학회가 시행한 설문 조사에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300명에 불과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수련 병원에서 근무 중인 전공의는 올해 3월 기준 1672명으로 지난해 전공의 집단 사직 이전 1만3531명 대비 12.4% 수준이다. 전공의 사직 이전의 50%(6765명)까지 돌아오려면 최소 5093명이 돌아와야 한다. 익명을 요청한 한 사직 전공의는 "바뀐 게 없는데 복귀하겠느냐"며 "복귀하지 않겠다는 전공의가 대부분"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는 의료 단체들의 설문 조사 결과를 받은 후 추가 모집 결정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다만 복귀 마지노선이 5월인 점을 감안해 조속히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오늘 오후 기준 전달 받은 설문 결과는 없다"며 "설문 조사 결과를 받게 되면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5-05-14 17:18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