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위안 중신사 = 뉴스핌 특약] 김은주 기자 = 초속 23미터에 달하는 초강력 토네이도가 중국 랴오닝(遼寧)성 카이위안(開原)을 휩쓸고 지나간 다음 날인 4일 한 여성이 피해 현장을 지나가고 있다. 초강력 토네이도로 이날 아침 기준 6명이 숨지고 190여 명이 다쳤다. 2019.07.04. |
eunjoo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05일 10:52
최종수정 : 2019년07월05일 10:52
[카이위안 중신사 = 뉴스핌 특약] 김은주 기자 = 초속 23미터에 달하는 초강력 토네이도가 중국 랴오닝(遼寧)성 카이위안(開原)을 휩쓸고 지나간 다음 날인 4일 한 여성이 피해 현장을 지나가고 있다. 초강력 토네이도로 이날 아침 기준 6명이 숨지고 190여 명이 다쳤다. 201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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