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현대건설은 사우디 아람코와 3조1760억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마잔(Marjan) 해상 유전의 원유와 가스(Crude Oil & Gas)를 처리할 육상 플랜트(Plant)를 확장 및 신설하는 공사를 계약했다고 10일 공개했다.
앞서 현대건설은 지난달 28일 경영상 비밀유지 약정 해제를 이유로 공개하기 못한 공시의 세부 사항을 공개한 것이다.
계약기간은 올해 5월 27일부터 2022년 10월 30일까지이며, 판매 및 공급지역은 사우디아라비아 마잔이다.
urim@newspim.com
앞서 현대건설은 지난달 28일 경영상 비밀유지 약정 해제를 이유로 공개하기 못한 공시의 세부 사항을 공개한 것이다.
계약기간은 올해 5월 27일부터 2022년 10월 30일까지이며, 판매 및 공급지역은 사우디아라비아 마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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