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프랑스 전문 세공인이 노트르담 대성당 첨탑 꼭대기에 100년 이상 앉아 있다가 지난 4월 15일 화재가 발생한 다음 날 잔해와 함께 발견된 청동 수탉을 복구하고 있다. 2019.07.12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2일 21:14
최종수정 : 2019년07월12일 21:14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프랑스 전문 세공인이 노트르담 대성당 첨탑 꼭대기에 100년 이상 앉아 있다가 지난 4월 15일 화재가 발생한 다음 날 잔해와 함께 발견된 청동 수탉을 복구하고 있다. 201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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