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닝 중신사 = 뉴스핌 특약] 김경동 기자 = 17일 광시(廣西)장족(壯族)자치구 어린이들이 무더위를 피해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다. 광시 난닝(南寧)에서는 한여름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에 와서 책을 읽고 더위를 피하는 문화가 정착됐다. 광시장족자치구도서관은 면적 5만 4000평방미터로 1924년 개관했다. 2000개의 열람석과 421만권의 도서, 212.4TB 디지털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2019.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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