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러시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18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 148회 브리티시 오픈 첫날 경기에서 로리 매킬로이가 퍼팅이 빗나가자 고개를 떨구고 있다. 북아일랜드 출신으로 강력한 우승후보인 매킬로이는 첫 홀에서 쿼드러플 보기를 범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다.2019.07.18.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8일 23:17
최종수정 : 2019년07월18일 23:17
[포트러시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18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 148회 브리티시 오픈 첫날 경기에서 로리 매킬로이가 퍼팅이 빗나가자 고개를 떨구고 있다. 북아일랜드 출신으로 강력한 우승후보인 매킬로이는 첫 홀에서 쿼드러플 보기를 범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다.2019.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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