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29일 효성중공업(298040)에 대해 ' Strong Buy!! '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2,5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81.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효성중공업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효성중공업(298040)에 대해 '- 현주가는 PBR 0.26배(시가총액 2,704억원 / 순자산 1조 280억원). 시장은 업에 대한 경쟁 력을 잃은 것으로 판단하나 산업 내 확고한 위치와 견조한 실적이 이어질 것 - 건설 부문의 올해 영업이익과 지배순이익은 각각 1,494억원과 670억원으로 건설 부문만 반 영한 PER은 4.0배에 불과. 주요 건설사 평균 PER 6.4대 대비 40% 할인 거래. 그러나 도급 위주의 안정적 사업과 수주잔고 3.6조원(매출액 대비 171.5%), 1군업체 수준의 수익성을 감 안하면 심각한 저평가. 하반기 회현역 PJ가 마무리되면 연간 160억원 이자비용도 감소 '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 중공업 부문은 3Q18부터 이어져온 적자로 사업가치를 zero로 인식. 2018년 7월 13일 분할 상장으로 시점 상 공표된 실적은 계속 적자였지만 중공업 부문은 산업 내 확고한 위치. 1) PCS 자체 제작으로 ESS 마진 확보(2Q19 OPM 4%), 2) 국내 화학공장 투자 증가로 기전사 업(펌프용 모터) 턴어라운드, 3) 중국, 인도법인 흑자 전환 등 확연한 턴어라운드 '라고 밝혔다.
◆ 효성중공업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42,000원 -> 52,500원(+25.0%)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대신증권 이동헌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2,500원은 2019년 06월 10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2,000원 대비 25.0%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8년 11월 22일 5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19년 06월 10일 최저 목표가인 42,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52,500원을 제시하였다.
◆ 효성중공업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5,625원, 대신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2,5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55,625원 대비 -5.6% 낮으며, 대신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KTB투자증권의 56,000원 보다도 -6.2% 낮다. 이는 대신증권이 효성중공업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5,6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6,375원 대비 -16.2%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효성중공업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효성중공업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효성중공업(298040)에 대해 '- 현주가는 PBR 0.26배(시가총액 2,704억원 / 순자산 1조 280억원). 시장은 업에 대한 경쟁 력을 잃은 것으로 판단하나 산업 내 확고한 위치와 견조한 실적이 이어질 것 - 건설 부문의 올해 영업이익과 지배순이익은 각각 1,494억원과 670억원으로 건설 부문만 반 영한 PER은 4.0배에 불과. 주요 건설사 평균 PER 6.4대 대비 40% 할인 거래. 그러나 도급 위주의 안정적 사업과 수주잔고 3.6조원(매출액 대비 171.5%), 1군업체 수준의 수익성을 감 안하면 심각한 저평가. 하반기 회현역 PJ가 마무리되면 연간 160억원 이자비용도 감소 '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 중공업 부문은 3Q18부터 이어져온 적자로 사업가치를 zero로 인식. 2018년 7월 13일 분할 상장으로 시점 상 공표된 실적은 계속 적자였지만 중공업 부문은 산업 내 확고한 위치. 1) PCS 자체 제작으로 ESS 마진 확보(2Q19 OPM 4%), 2) 국내 화학공장 투자 증가로 기전사 업(펌프용 모터) 턴어라운드, 3) 중국, 인도법인 흑자 전환 등 확연한 턴어라운드 '라고 밝혔다.
◆ 효성중공업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42,000원 -> 52,500원(+25.0%)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대신증권 이동헌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2,500원은 2019년 06월 10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2,000원 대비 25.0%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8년 11월 22일 5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19년 06월 10일 최저 목표가인 42,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52,500원을 제시하였다.
◆ 효성중공업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5,625원, 대신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2,5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55,625원 대비 -5.6% 낮으며, 대신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KTB투자증권의 56,000원 보다도 -6.2% 낮다. 이는 대신증권이 효성중공업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5,6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6,375원 대비 -16.2%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효성중공업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