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고노 다로(河野太郎·좌) 일본 외무상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일 태국 방콕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일본의 수출규제 강화 조치가 시행된 이래 두 장관이 마주한 건 이날이 처음이다. 2019.08.01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01일 17:10
최종수정 : 2019년08월01일 17:20
[방콕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고노 다로(河野太郎·좌) 일본 외무상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일 태국 방콕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일본의 수출규제 강화 조치가 시행된 이래 두 장관이 마주한 건 이날이 처음이다. 2019.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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