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제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1일 중국 모터사이클 선수 겅제(耿傑)가 후난성 장자제(張家界)의 ‘천문산 999개 계단’을 56초만에 오토바이를 탄채 등반에 성공했다. 2019.8.1.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02일 17:05
최종수정 : 2019년08월02일 17:05
[장자제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1일 중국 모터사이클 선수 겅제(耿傑)가 후난성 장자제(張家界)의 ‘천문산 999개 계단’을 56초만에 오토바이를 탄채 등반에 성공했다. 201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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