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진규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30일 기자간담회에서 "2~3개월간 마이너스 물가 가능성이 있으나, 연말부터는 물가상승률이 빠르게 반등하고 내년에는 1%대를 기록할 것"이라며 "디플레이션을 우려할 상황은 아니다"고 밝혔다.
bjgchi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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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년08월30일 11:49
최종수정 : 2019년08월30일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