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정숙 여사와 나라펀 태국 총리 부인이 2일 방콕 차트리움 호텔에서 열린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참석해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사진=청와대페이스북] 2019.09.02 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숙 여사와 나라펀 태국 총리 부인이 2일 방콕 차트리움 호텔에서 열린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참석해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사진=청와대페이스북] 2019.09.02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