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성상우 기자 = 만도는 통상임금 관련 노사합의 결과에 따라 오는 10일 998억7000만원의 합의금을 노동자측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합의금 지급으로 올해 3분기 당기손익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swseong@newspim.com
회사 측은 "이번 합의금 지급으로 올해 3분기 당기손익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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