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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전 세계 1위 보즈니아키, 美 명문 하버드대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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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여자프로테니스(WTA) 전 단식 세계랭킹 1위 캐롤라인 보즈니아키가 미국 명문대인 하버드대에 입학했다.

캐롤라인 보즈니아키(29·덴마크)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입학으로 꿈을 이뤘다. 이는 엄청난 기회"라고 밝혔다.

보즈니아키가 함께 올린 사진 속에는 '하버드'라는 문구가 새겨진 학교 티셔츠를 입고 학교 건물을 배경으로 '오늘의 첫날(1st Day of School)'이라고 적혀진 종이를 들고 서있다.

보즈니아키가 SNS에 올린 사진. [사진= 보즈니아키 SNS]

지난 2010년 세계랭킹 1위까지 올랐던 보즈니아키는 지난해 호주오픈 정상에 올랐으며, 2009년과 2014년 US오픈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일군 이후 부상 탓에 눈에 띄는 성적을 내지 못헀다. 올해 호주오픈과 윔블던에서 모두 3회전에서 탈락했고, 프랑스오픈에서는 1회전에서 무릎을 꿇었다.

지난주에 끝난 US오픈에서 3회전에 탈락한 보즈니아키는 WTA 세계랭킹 17위에 올라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골프 선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연인 관계였던 보즈니아키는 2017년 2월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출신인 데이비드 리(미국)와의 교제 사실을 알렸고, 올해 6월 리와 결혼했다.

보즈니아키 뿐만 아니라 베서니 매틱샌즈(미국)도 자신의 SNS를 통해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합격 소식을 전했다.

복식 전문 선수인 매틱샌즈는 메이저대회 복식과 혼합복식에서 각각 5차례, 4차례 우승했다. 지난주 막을 내린 US오픈에서는 혼합복식 정상에 올랐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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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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