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18일 화승알앤에이(013520)에 대해 '기존 예상보다 수익성이 좋을 듯'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화승알앤에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화승알앤에이(013520)에 대해 '2019년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3%/30% (YoY) 증가한 1.57조원/702억원(영업이익률 4.5%, +1.0% (YoY)): 연결 자회사로부터의 도소매유통 매출액이 예상보다 감소하지만, 자동차부품과 소재사업의 성장에 기반해서 외형은 3% 성장할 것이다. 자동차부품에서는 한국/미국에서 현대/기아의 SUV 신차효과(팰리세이드/코나 등)와 멕시코에서 FCA의 픽업트럭 모델에 대한 납품 증가로 물량이 늘어나는 가운데, SUV/픽업 비중 상승에 따른 Mix 개선과 수출 물량에 대한 환율상승 효과도 가세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2019년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P/S 0.09배, P/B 0.5배, P/E 4배 중반으로 낮다. 타OE로의 고객 다변화와 Mix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고, 자회사 부실의 일단락과 차입금 감축 정책 등으로 영업외 우려도 완화되고 있어 주가는 본업의 이익개선을 반영할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주가는 저평가 영역에 있다는 판단이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화승알앤에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화승알앤에이(013520)에 대해 '2019년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3%/30% (YoY) 증가한 1.57조원/702억원(영업이익률 4.5%, +1.0% (YoY)): 연결 자회사로부터의 도소매유통 매출액이 예상보다 감소하지만, 자동차부품과 소재사업의 성장에 기반해서 외형은 3% 성장할 것이다. 자동차부품에서는 한국/미국에서 현대/기아의 SUV 신차효과(팰리세이드/코나 등)와 멕시코에서 FCA의 픽업트럭 모델에 대한 납품 증가로 물량이 늘어나는 가운데, SUV/픽업 비중 상승에 따른 Mix 개선과 수출 물량에 대한 환율상승 효과도 가세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2019년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P/S 0.09배, P/B 0.5배, P/E 4배 중반으로 낮다. 타OE로의 고객 다변화와 Mix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고, 자회사 부실의 일단락과 차입금 감축 정책 등으로 영업외 우려도 완화되고 있어 주가는 본업의 이익개선을 반영할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주가는 저평가 영역에 있다는 판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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