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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홍콩 빅토리아하버 인근에서 친(親)중국 시위대가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를 흔들고 있다. 2019.09.29. |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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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홍콩 빅토리아하버 인근에서 친(親)중국 시위대가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를 흔들고 있다. 2019.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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