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이민기(왼쪽으로), 이유영, 온주완,서현우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두의 거짓말'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와 단 한 명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의 진실을 좇는 시크릿 스릴러다. 2019.10.01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01일 14:42
최종수정 : 2019년10월01일 14:43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이민기(왼쪽으로), 이유영, 온주완,서현우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두의 거짓말'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와 단 한 명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의 진실을 좇는 시크릿 스릴러다. 2019.10.01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