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중신사 = 뉴스핌 특약] 김은주 기자 = 중국이 국경절 황금연휴(10월 1~7일) 대목에 들어가면서 지난 2일 19시 35분경 상하이 와이탄(外灘) 관광지 일대에 7만 1000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려들었다. 2019.10.02. |
eunjoo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04일 17:00
최종수정 : 2019년10월04일 17:00
[상하이 중신사 = 뉴스핌 특약] 김은주 기자 = 중국이 국경절 황금연휴(10월 1~7일) 대목에 들어가면서 지난 2일 19시 35분경 상하이 와이탄(外灘) 관광지 일대에 7만 1000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려들었다. 2019.10.02. |
eunjoo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