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원도] |
[강릉·삼척=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도청 공무원 300여 명이 지난 4일부터 오는 9일까지 태풍 미탁 피해 복구를 위해 삼척과 강릉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9.10.7 grsoon815@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07일 15:26
최종수정 : 2019년10월07일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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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삼척=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도청 공무원 300여 명이 지난 4일부터 오는 9일까지 태풍 미탁 피해 복구를 위해 삼척과 강릉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9.10.7 grsoon81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