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취임 후 1달여 만에 처음으로 이통3사 대표 (황창규 KT 회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들과 15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오찬 회동을 가졌다. 방송통신 이용자 주간 행사의 일환이다.
이날 회동에서 한 위원장과 3사 대표는 5세대(5G) 이동통신 활성화 및 건전한 방송통신 시장을 만들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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