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미 퇴역 해군 제이스 휠러 씨가 17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유세 행사에 참석해 친구들에게 몸을 의지한 채 앞 줄에 섰다. 그는 지난 2002년 블랙호크 헬리콥터에서 낙하 훈련을 하다가 다리를 잃었다. 2019.10.17.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18일 16:01
최종수정 : 2019년10월18일 16:01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미 퇴역 해군 제이스 휠러 씨가 17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유세 행사에 참석해 친구들에게 몸을 의지한 채 앞 줄에 섰다. 그는 지난 2002년 블랙호크 헬리콥터에서 낙하 훈련을 하다가 다리를 잃었다. 2019.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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