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민주당·대전시, 2차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역 숙원사업 해결·지역인재 채용확대·혁신도시 지정 공동논의
민주당 지도부, '대전 현안 및 국비사업 전폭적 지원' 약속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는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난달 25일 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이어 더불어민주당과 2차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올해는 2차에 걸친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대전 혁신도시 지정·대덕특구 재창조 등 지역현안과 내년도 국비사업에 대해 논의하며 중앙 정치권과의 상호 협력관계를 돈독히 했다. 이날 회의에는 민주당 이해찬 당대표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조승래 대전시당위원장과 박병석·이상민·박범계 국회의원 등 중앙당과 대전시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대전시에서는 허태정 시장과 홍종원 대전시의회 원내대표, 5개 자치구청장과 시 간부들이 함께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사진=대전시]

허태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예타 면제사업 선정 △하수처리장 민자적격성검토 통과△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비전 선포 등 지역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하는 혁신도시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전 혁신도시 지정, 대덕특구 재창조를 통한 대한민국 혁신성장 견인에 당 차원의 전폭적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내년 정부 예산안에 금년 보다 2724억원(8.9%) 증액한 3조3335억원을 국비 반영한 점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하면서 올해 주요 현안사업과 내년도 국비 미반영사업에 대해 집중 건의했다.

주요 현안사항으로는 △대전 혁신도시 지정 및 지역인재 채용 확대 △대덕특구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 재창조 △대전 외곽 순환도로 교통망 구축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건설 △보령~대전~보은 고속국도 건설 △대전교도소 이전 △대전시민안전체험관 건립 △대전의료원 설립 △유전자의약산업 진흥센터 건립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호남선 고속화 사업 등을 제시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대전시가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협력할 것"이라며 "대전발전의 성장 동력이 될 내년도 국비사업에도 관심을 갖고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허 시장은 "국가의 발전은 지방의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위에가능하며 이를 위해 지역의 현안 및 국비사업에 대한 정부지원은 국가 발전의 필수요건"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서도 대전 미래 성장사업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 지원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