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2차셰계대전 당시 나치 SS(친위대) 소속으로 슈튜트호프 유태인 수용소에서 경비병으로 근무했던 93세의 남성이 12일(현지시간) 휠체어를 탄 채 독일 함부르크 법원에 출두하고 있다. 독일 검찰은 '브루노 D'로 알려진 이 남성을 살인 방조 혐의로 기소했다. 2019.11.12.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12일 22:54
최종수정 : 2019년11월12일 22:54
[함부르크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2차셰계대전 당시 나치 SS(친위대) 소속으로 슈튜트호프 유태인 수용소에서 경비병으로 근무했던 93세의 남성이 12일(현지시간) 휠체어를 탄 채 독일 함부르크 법원에 출두하고 있다. 독일 검찰은 '브루노 D'로 알려진 이 남성을 살인 방조 혐의로 기소했다. 2019.11.12.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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