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장흥군, 연말 각종 수상 풍성...대통령·국무총리·도지사상 등 3관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장흥=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장흥군이 연말 풍성한 수상 성과를 거두며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전남도지사상 등 수상 3관왕에 올랐다.

지난 4일 열린 '제4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에서 장흥군은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흥=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장흥군이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사진=장흥군] 2019.12.05 yb2580@newspim.com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이번 공모는 2년 이상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활동을 실천한 단체나 개인을 대상으로 했다.

장흥군은 희망가꾸기 주택신축을 중심으로 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희망가꾸기사업은 생활여건이 어렵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가정을 선정해 외부 공모사업과 후원자를 연계해 주택을 신축하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30호의 주택을 신축해 주거복지서비스 질 향상에 큰 성과를 올렸다.

최근 5년 동안은 외부 후원금을 확보해 214가구에 대해 실내화장실, 입식부엌 설치, 지붕교체를 실시해 주거환경을 개선해 왔다.

같은 날 열린 '제9회 지자체 생상성 대상 시상식'에서 장흥군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장흥군은 올해 지방자치단체 생산성지수 측정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발전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지역내총생산(GRDT)이 20% 이상 증가하고, 취업자가 3.28% 늘어나는 등 지역경제 분야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전통 발효차인 장흥 청태전의 6차산업화를 통한 명품화 노력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흥군은 청태전의 역사성과 고유성을 바탕으로 '국가중요농업유산' 등재에 성공하면서 청태전의 경쟁력을 높였다.

지난 3일 전남도가 주관한 '2019년도 지방세 체납액 줄이기'평가에서도 장흥군은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장흥군은 체납세금 징수를 위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재산압류, 공매 등 체납처분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체납자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체납자별 맞춤 징수 기법도 도입해 운영하는 등 앞서가는 세정행정을 선보이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지역경제의 기초 체력을 튼튼히 하고, 좋은 복지 환경을 만드는 일에 집중한 것이 수상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군민 소득향상과 연결되는 사업을 발굴해 군민행복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