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양의지, 은퇴 선수 선정 '최고의 선수상' 수상... 김광현은 '최고의 투수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19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김광현, 최고의 투수상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NC 다이노스 포수 양의지가 은퇴선수 선정 2019 프로야구 '최고의 선수상'을 받았다.

양의지(33)는 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9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행사에서 '최고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NC 다이노스 포수 양의지가 은퇴선수 선정 2019 프로야구 '최고의 선수상'을 받았다. [사진= NC 다이노스] 2019.12.05. yoonge93@newspim.com

지난해 FA를 통해 두산 베어스에서 NC로 이적한 양의지는 0.354의 타율을 기록, 이만수 이후 35년만에 포수 타격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또 양의지는 출루율과 장타율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해 타격 3관왕에 오르는 등 활약을 인정받았다. 

양의지는 "어릴 때부터 많은 선배님들을 보고 꿈꾸면서 야구했는데, 영광이고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좀 더 높은 순위에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양의지는 '한국시리즈 진출을 위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질문에 "외국인 투수들이 20승 씩 때려줘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K 와이번스 김광현(32)은 최고의 투수상을 받았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김광현은 올해 팔꿈치 수술 후 완벽한 복귀를 신고, 190⅓이닝 17승6패 평균자책점 2.51을 기록했다.

김광현은 "레전드 선배님들이 주신 상이라 더욱 뜻깊다.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에서 받은 상이라고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키움 히어로즈의 김하성(24)은 최고의 타자상을 받았다. 김하성은 "대선배님들 앞에서 좋은 상을 받을 수 있어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더 잘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더 열심히 그라운드에서 뛰어다니겠다. 안 다치고 올해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강조했다.

최고의 신인상은 KIA 타이거즈 이창진(29), 백인천상은 라온고 김지찬(18)이 수상했다.

이창진은 "6년이 걸렸다. 대선배님들께서 주신 상이라 더욱 뜻깊다. 항상 신인이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2019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

▲ 최고의 선수상=양의지(NC)

▲ 최고의 타자상=김하성(키움)

▲ 최고의 투수상=김광현(SK)

▲ 최고의 신인상=이창진(KIA)

▲ BIC0.412(백인천상)=김지찬(라온고)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SK 와이번스 김광현이 최고의 투수상을 받았다. [사진= SK 와이번스] 2019.12.05. yoonge93@newspim.com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