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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울·경 메가시티 비전위원회 출범···동남권 경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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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 울산시당, 경남도당이 국가 균형발전과 동남권 경제 부활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민주당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비전위원회는 문재인 정부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김영춘 국회의원이 상임위원장을, 전재수 부산시당 위원장과 이상헌 울산시당 위원장, 민홍철 경남도당 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이끌게 된다.

3개 시·도당은 오는 9일 오전 9시 30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더불어민주당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비전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갖는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세계 경제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국가는 물론 지역 또한 규모의 경제와 도시 광역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부산과 울산, 경남이 메가시티 비전위원회를 통해 힘을 합치기로 한 것이다.

출범 기자회견에서는 국가 균형발전에 필수적인 동남권 경제의 부활을 위해 부산과 울산, 경남 3개 시·도당의 집권 여당으로서의 소통과 협치 방안을 발표한다.

3개 시·도당은 이를 위해 부산과 울산, 경남 지방의회와 연계해 강력한 지방분권 정책을 추진하고, 총선 준비단계에서부터 부·울·경의 현실과 비전을 공유해 대안을 마련함으로써 다가오는 총선 필승 전략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메가시티 비전위원회는 이에 따라 부산·울산·경남 공동 공약개발단 구성과 지역 순회토론회, 더불어민주당 부·울·경 당정협의회 개최를 통해 당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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