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축구

속보

더보기

[동아시안컵] '수비수 김민재 골' 한국, 중국에 1대0 승... 18일 일본과 결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수비수 김민재의 결승골로 2연승을 기록한 벤투호가 18일 일본과 만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FIFA랭킹 41위)은 15일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2019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2차전 중국(FIFA랭킹 75위)전에서 1대0으로 이겼다.

수비수 김민재의 득점 장면. [사진= 대한축구협회]

벤투 감독은 지난 홍콩전서 갈비뼈 부상을 당한 김승대 대신 이정협을 최전방공격수로 넣는 등 선발 7명을 바꿔 중국전에 임했다. 한국은 1차전서 '최약체' 홍콩(랭킹 139위)을 2대0으로 승리했지만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였다.

좌우 날개에는 나상호와 윤일록, 미드필드는 황인범, 이영재, 주세종으로 구축했다. 포백은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태환, 골대는 조현우가 맡았다. 수비수 김문환 역시 훈련중 부상 당했다.

이날 한국은 김민재의 골로 이른 시간 득점했다.
전반13분 코너킥 상황에서 주세종이 올린 공을 김민재가 머리로 방향을 바꿔 골로 성공시켰다. 김민재는 전날 공식인터뷰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이후로 소속팀이나 대표팀에서 골이 없어서 이번엔 골을 노려보겠다"라고 밝힌 약속을 지켰다. 김민재는 중국전 2경기 연속골이자 A매치 3번째 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한국은 '킬러'가 없었다. 골 결정력과 마무리가 좋지 않아 이번에도 숙제를 남겼다. 중국은 이번 대회서 주전 대신 영건을 투입, 경기에 나섰지만 수비수 김민재의 골이 유일했다.

전반을 1대0으로 마무리한 한국은 초반 여러 슈팅 찬스를 맞았지만 위력적인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

후반2분 윤일록이 찔러준 볼을 받아 나상호가 왼발로 슈팅했지만 불발됐다. 되레 후반8분 한국은 엉클어진 수비로 골을 허용할 뻔 했지만 동 쉐셩의 슛은 골대를 넘겼다. 후반18분엔 나상호가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맞았지만 불발됐다.

중국의 2차례 프리킥 찬스후 후반30분 김인성이 헤딩슛을 했지만 무위에 그쳤다. 5분뒤 벤투는 이정협 대신 문선민을 투입 했지만 그대로 경기를 마감했다.

대회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은 18일 저녁 7시30분 '숙명의 라이벌' 일본(FIFA랭킹 28위)과 결전을 치른다. 일본은 1차전서 중국에 2대1, 2차전선 홍콩을 상대로 5대0으로 승리했다. 골득실에서 앞선 일본은 한일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우승 트로피를 들게 된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