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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미래에셋금융그룹

기사입력 : 2019년12월17일 15:58

최종수정 : 2019년12월17일 15:58

[미래에셋금융그룹 국내]

■ 미래에셋대우

[사장 승진]

▲ Global부문대표 이만열

[부사장 승진]

▲ 혁신추진단 허선호

[전무 승진]

▲ M&A본부장 이택준 ▲ Trading2부문대표 이두복 ▲ 경영혁신부문대표 전경남 ▲ WM영업부문대표 김승현 ▲ 대체투자본부장 박성진 ▲ IT부문대표 윤성범

[상무 승진]

▲ 디지털금융부문대표 김남영 ▲ PF1본부장 김동춘 ▲ 투자금융1본부장 김미정 ▲ 채권영업본부장 전귀학 ▲ 강북지역본부장 배왕섭 ▲ 호남충청지역본부장 박숙경 ▲ 멀티솔루션1본부장 구종회 ▲ 혁신추진단 이종서

[상무보 승진]

▲ 종합금융2본부장 안성철 ▲ PF2본부PF1팀장 손임표 ▲ FICC파생본부장 강현석 ▲ 해외채권운용본부장 이재현 ▲ 채권상품운용본부장 박재현 ▲ 강남2지역본부장 황인일 ▲ 고객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 김성주 ▲ VIP솔루션본부장 김기환 ▲ GlobalMarket본부장 이지영 ▲ 리스크관리본부장 김호영 ▲ 법무실장 이강혁 ▲ 컴플라이언스본부장 최춘구 ▲ 초대형투자은행본부장 유승선 ▲ 디지털Biz본부장 윤상화 ▲ 혁신추진단 형정숙

[이사대우 승진]

▲ IB1팀장 안성준 ▲ IB2팀장 박범 ▲ PF1본부PF1팀장 정종욱 ▲ SF1팀장 김준식 ▲ 투자개발3팀장 김정수 ▲ Passive솔루션2팀장 박중헌 ▲ EquitySales2팀장 유행석 ▲ 명일동WM지점장 이진아 ▲ 센터원영업부지점장 권은정 ▲ 수원WM지점장 박정욱 ▲ 투자센터대구WM투자센터장 여재동 ▲ 전주WM지점장 송래은 ▲ 청주WM지점장 오재환 ▲ 법인RM센터RM2본부 영업본부장 김병천 ▲ 신탁운용팀장 손병호 ▲ 경영혁신팀장 김도현 ▲ 재무팀장 임용석 ▲ 전략팀 정종균 ▲ IT인프라본부장 김동국 ▲ 고유상품시스템팀장 우규택
▲ 연금마케팅팀장 김승균 ▲ 대체투자2팀장 함성민 ▲ 글로벌자산배분팀장 박희찬
▲ 글로벌기업분석팀 박원재 ▲ 상시컨설팅팀장 윤남희

 

■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무 승진]

▲ Global Fixed Income본부장 김진하 ▲ 연금마케팅부문부문장 류경식

[상무 승진]

▲ 헤지펀드운용1본부장 박기웅 ▲ 부동산투자3본부장 윤상광 ▲ 홍보실장 이종길 ▲ 경영혁신부문장 임덕

[상무보 승진]

▲ 주식운용2본부장 조일웅 ▲ 채권운용2본부장 홍사욱 ▲ 연금마케팅1본부장 김근호

[이사대우 승진]

▲ 부동산투자1본부 해외투자1팀장 김태헌 ▲ 멀티에셋리서치본부장 황영진 ▲ 기업솔루션2본부장 정환용 ▲ WM마케팅2본부장 심진수

 

■ 미래에셋생명

[부사장 승진]

▲ 전략영업부문대표 서영두

[전무 승진]

▲ 개인영업부문대표 장보근 ▲ 고객서비스부문대표 강창규

[상무 승진]

▲ 방카영업1본부장 박진규 ▲ 미래에셋금융서비스대표 차상택

[상무보 승진]

▲ CFC영업본부장 이태호 ▲ 자산운용본부장 김준 ▲ 경영지원본부장 송성언

[이사 승진]

▲ GA영업본부 이권석 ▲ 대체투자팀장 주원소 ▲ 마케팅전략팀장 김수진 ▲ 감사팀장 조대호 ▲ VIP마케팅팀장 차승렬

 

■ 미래에셋캐피탈

[상무보 승진]

▲ 리스할부금융본부장 이민우

[이사대우 승진]

▲ 투자금융본부장 김재홍 ▲ IT본부장 김영아

■ 미래에셋컨설팅

[이사대우]

▲ 투자자문팀장 최장원 ▲ 경영혁신팀장 이재구

 

■ 멀티에셋자산운용

[이사대우 승진]

▲ Corporate Credit팀장 오진욱

 

■ 미래에셋벤처투자

[상무보 승진]

▲ PE본부 홍동희

[이사대우 승진]

▲ 벤처투자본부 조아련

 

■ 미래에셋펀드서비스

[상무 승진]

▲ 개발본부장 오광수

mkim0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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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 이미 해리스 후보 추대 움직임"...러닝메이트도 거론 [뉴욕=뉴스핌] 김근철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후보 사퇴를 거부하고 버티고 있지만, 민주당 안팎에선 이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교체 후보로 추대하려는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CNN 방송은 5일(현지시간) 해리스 부통령이 그동안 자신의 독립적인 목소리를 내지 않고,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유지를 지지하는 행보를 보여왔지만 민주당은 이미 그녀를 중심으로 재편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일부 민주당 관계자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 사퇴와 함께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지지를 밝히고, 오는 8월 시카고 전당대회에서 대의원이 이 같은 결정을 따라주기를 설득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CNN 방송은 전했다. 이들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등 민주당 출신 전직 대통과 당의 고위관계자들도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사퇴 이후 내분과 표 분산을 막기 위해 이 같은 구상을 지지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방송은 소개했다. 실제로 해리스 부통령이 교체 후보가 돼야, 바이든 선거 캠프의 막대한 규모의 정치자금과 선거조직도 잡음 없이 승계돼기 때문에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유력하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다만 문제는 해리스 부통령이 나서더라도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패배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다. 실제로 해리스 부통령이 나서더라도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압도하기 힘들 것이란 분석도 만만치 않다.  지난 2일 발표된 CNN 방송 여론조사에서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가상 대결할 경우 45% 대 47%의 지지율을 보였다. 오차범위 내 박방이지만 해리스 부통령이 2%포인트(p) 뒤지는 결과다.  이에 따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 그룹은 정치자금 큰손 등을 대상으로 해리스 부통령의 본선 경쟁력을 설득하는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CNN 방송은 민주당 일각에서 심지어 해리스 부통령의 후보 승계를 기정사실화하고 그와 함께 대선을 치를 러닝 메이트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흑인 여성' 해리스 부통령의 러닝메이트로는 로이 쿠퍼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와 앤디 베시어 켄터키 주지사가 유력 후보이고, 조시 샤피로 펜실베이니아주 주지사와 J.B. 프리츠커 주지사 등도 후보군에 포함돼 있다는 전언이다.  힌편 트럼프 전 대통령측은 해리스 부통령의 후보 승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준 타격에 나섰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해리스 부통령을 거론하며 '래핑(laffin') 카멀라 해리스'라고 조롱했다.  해리스 부통령이 자주 크게 웃고 있으며 '실없는' 모습을 보인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덧씌위기 위한 포석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동안 정적들의 약점을 파고들어 이를 별명으로 붙여 깍아내리고 공격하는 데 탁월한 수완을 보여왔고, 실제로 상당한 효과를 본 것으로 평가된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TV 대선 토론 직후 바이든 교체론이 불거지자, 민주당 '대한 후보'들을 비판하면서 해리스 부통령에 대해선 "아예 논의 대상도 안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kckim100@newspim.com 2024-07-06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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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십자포화…전당대회 변수 될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읽씹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보가 5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으나 당대표 후보들은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2024.07.05 pangbin@newspim.com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문제로 당정이 갈등하던 1월 중순께 한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을 밝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취재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며 공개한 문자에는 김 여사가 '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실장은 "김 여사가 (한 후보로부터 답변을 못 받자) 굉장히 모욕을 느꼈고, 윤 대통령까지 크게 격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 캠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문자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CBS 라디오에서 방송한 '재구성'됐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 후보 역시 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자) 내용이 조금 다르다"며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 국민 걱정을 덜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대표 선거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상당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보고, 결국 총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원 후보도 "영부인이 사과 이상의 조치도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겠다는 것을 왜 독단적으로 뭉갰는지에 대해서 (한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고 있다"며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하면서 결국 불리한 선거의 여건을 반전시키고 변곡점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침으로써,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며 "검사장 시절에는 검찰총장의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와 332차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것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난데없는 태세전환"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4-07-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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