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조선대 방글라데시 유학생, 탁월한 연구성과로 교육부장관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무하마드 예썰(Yeasir) 아라팟 대학원생이 조선대학교에서 진행한 연구 중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대학교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중 최우수자 1명에 선정,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3일 조선대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출신인 대학원생 무하마드 예썰 아라팟(컴퓨터공학과 박사과정, 지도교수 모상만)은 지난 12월 20일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개최된 '2019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송년의 밤' 행사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학업성적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고,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무하마드 예썰 [사진=조선대학교] 2019.12.23 jb5459@newspim.com

국립국제교육원에서는 매년 12월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상호간 교류는 물론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학업과 연구 업적이 탁월한 유학생들에게 교육부장관상 및 국립국제교육원상을 수여한다.

무하마드 예썰 아라팟 대학원생은 2016년 대한민국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으로 선발돼 그해 9월부터 1년간의 한국어 교육을 마치고 2017년 9월부터 컴퓨터공학과 모상만 교수의 지도 아래 무인비행체 네트워크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무하마드 예썰 아라팟 대학원생은 우수한 학업성적과 조선대에서 최근까지 수행한 9편의 연구 논문을 유명 학술지에 게재 및 발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학문분야 상위 2% 국제학술지인 국제전기전자공학회 사물인터넷 저널에 그의 연구결과가 게재되는 쾌거를 거두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모상만 지도교수는 "이 학생이 그간 실행했던 연구의 성과가 서울 유수 대학교의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들보다 월등히 좋았으며, 이날 수상으로 이어져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날 조선대 석사과정 사이드 자롤(우즈베키스탄) 학생과 학사과정 프랭크 로드리게즈(르완다) 학생도 학업성적우수상(국립국제교육원상)과 상금 50만원을 수상했다. 이밖에 조선대 하루나 함자(나이지리아·학부과정) 학생과 에르덴투야 발라드 (몽골·한국어연수과정), 엘비스 무혼주 (케냐·학부과정) 등이 각각 K-POP 군무와 단소 연주를 펼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상금 20만원을 받았다.

민영돈 총장은 "조선대학교에서는 1000명이 넘는 유학생(교환학생까지 포함)들이 공부하고 있으며, 대학은 유학생들에게 생활에서부터 연구까지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면서 "외국인 유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해 조선대학교에서의 유학생활 편의를 높이고 격려하기 위해, 오는 24일 약 55명 외국인 유학생들과 대담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jb5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