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드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12일(현지시간) 리야드에서 열린 회담에서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와 웃으며 악수하고 있다. 2020.01.13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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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1월13일 16:09
최종수정 : 2020년01월13일 16:09
[리야드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12일(현지시간) 리야드에서 열린 회담에서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와 웃으며 악수하고 있다. 2020.01.13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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