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CJ푸드빌은 외식 브랜드 빕스와 계절밥상 인기 메뉴를 설 선물세트로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CJ푸드빌은 설을 맞아 명절 상차림에도 활용할 수 있고 온 가족이 모여 풍성하게 즐기기 좋은 육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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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설 선물 세트 [사진=CJ푸드빌] 2020.01.15 204mkh@newspim.com |
빕스는 바비큐 폭립 3개를 넉넉한 사이즈의 빕스 보냉 백에 구성한 '바비큐 폭립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부드러운 살코기가 두툼하게 붙어 있는 빕스 바비큐 폭립은 전자레인지 등으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캠핑 요리나 간식·안주로 활용도가 높다. 지난해 추석 명절 선물세트로 처음 선보여 4000세트 물량을 완판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계절밥상은 정성이 담긴 비법양념으로 24시간 이상 숙성해 부드러운 'LA갈비'를 선보인다. 한 팩에 600g으로 넉넉한 양이며 부드럽고 쫄깃한 갈빗살을 국산 배·사과·마늘 등을 넣어 감칠맛이 도는 비법양념에 재운 것이 특징이다.
한편 CJ푸드빌은 품격 있는 명절 선물로 안성맞춤인 '외식 기프트카드' 구매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외식 기프트카드'는 빕스·계절밥상 등 CJ푸드빌 외식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현금카드다. 오는 27일까지 외식 기프트카드 20만원 이상 구매 시 빕스·계절밥상 무료 식사권 등 최대 8만원 상당의 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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