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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잔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스웨덴의 10대 환경 소녀 그레타 툰베리가 스위스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금요일' 기후변화 시위에 참여해 발언하는 가운데 취재진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2020. 01.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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