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CMG제약은 여성의 갱년기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레드진생 리웨이크25'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레드진생 리웨이크25의 주원료는 국내산 6년근 홍삼이다.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면서 나타나는 여성의 갱년기 주요 증상들을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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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CMG제약 레드진생 리웨이크25. [사진=CMG제약] 2020.01.21 allzero@newspim.com |
주 원료인 홍삼은 인체시험 결과 45~60세 폐경인 여성 72명에서 갱년기지수(KI) 총점 개선이 확인돼 식약처로부터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
레드진생 리웨이크 25에는 한 포에 홍삼 유효성분인 '진세노사이드' Rg1, Rb1 및 Rg3 등이 총 25mg 포함돼 있어 하루 한 포로 1일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다. 진세노사이드 성분은 혈소판 응집을 억제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면역기능 강화 및 피로개선, 기억력 증진과 항산화 작용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20ml 스틱 형태로 한 포씩 개별 포장돼 있어 휴대가 간편하고 언제 어디서든 쉽게 먹을 수 있다.
김영곤 CMG제약 컨슈머헬스케어사업본부 사장은 "갱년기 여성은 호르몬 불균형이 생기게 돼 신체 균형을 잃고 저항력이 떨어지는데 이러한 증상 개선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레드진생 리웨이크25 하루 한 포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갱년기 증상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드진생 리웨이크25는 현재 11번가, 쿠팡,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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