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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실내공기질' 관리우수시설 399개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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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무료 컨설팅, 인증시설 확대 및 사후관리 강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겨울철 실내 공기질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어린이집과 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 399개소에 대해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 인증사업은 실내공기질 관리기준 준수여부 및 환기설비 관리 상태 등을 전문기관이 조사·평가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로 인증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2년부터 해마다 추진해 오고 있다.

서울시 실내공기 우수시설 인증마크 [사진=서울시] 2020.01.23 peterbreak22@newspim.com

평가항목은 △실내공기 오염물질별 수준△실내공기 환기시설 운영실태△실내공기 유지관리체계 등이다. 총점 75점 이상(항목별 60% 이상) 획득할 경우 우수 인증시설로 선정된다. 전문기관의 실내공기질 측정결과 유지기준을 초과할 경우에는 자동 탈락된다.

서울시는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 인증사업을 통해 건강취약계층·청소년 이용시설 소유주(관리자)의 실내공기질 관리능력을 향상시켜 자발적 관리를 유도하고 있다.

2019년에는 전년대비 33개소(34%)가 증가한 129개소의 시설이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 인증사업'에 참여한 가운데 95개소가 신규 인증시설로 선정됐다. 재인증시설 304개소를 포함하면 총 399개소가 우수시설로 인증받았다. 인증기간은 올해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2년이다.

우수시설에는 인증마크를 부착하고 서울시 실내환경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 인증시설을 게재한다. 인증기간(2년) 동안 보건환경연구원 오염도검사 면제, 연1회 법정 실내공기질 자가측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시설의 인증기간 만료에 따른 재인증 평가 결과는 재인증 평가대상 140개 시설 중 125개(89%) 시설이 재인증평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15개 시설은 평가항목별 기준 점수 과락 또는 최종 인증점수 미달로 재인증 평가에서 탈락했다.

서울시는 2012년부터 실내공기질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비규제시설 및 반지하 주택을 대상으로 매년 실내공기질 무료 컨설팅을 시행하고 있다. 실내공기질 컨설팅 사업은 전문기관에서 실내공기질을 측정해 해당시설의 구체적인 오염원을 규명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해준다.

현재 미세먼지 이슈를 반영한 평가지표 보완, 참가자격 강화, 인증기준 점수 상향 등을 통해 우수 인증시설에 대한 내실화 및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윤재삼 대기정책과장은 "올해는 인증 평가기준을 강화하고 보다 꼼꼼하게 사후관리를 하는 등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 인증사업의 내실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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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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