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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2월 5일(수)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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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5일 창당...한선교·김성찬·조훈현 합류
한국당, 공관위 열고 황교안 종로 출마 여부 논의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4·15 총선을 70여일 앞두고 야당 내 움직임이 부산합니다. 자유한국당은 5일 오후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을 공식 창당합니다.

당 대표는 불출마를 선언한 한선교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최고위원은 역시 불출마 의사를 밝힌 김성찬 의원이, 사무총장은 조훈현 의원이 맡기로 했습니다.

한국당 공관위는 이날 오후 비공개 회의를 열고 컷오프(공천배제) 기준 등을 논의합니다. 최대의 관심은 황교안 대표의 거취입니다. 출마를 할지, 비례대표로 나설지, 지역구로 나선다면 종로에 출마할지 여부입니다.

황 대표와 김형오 공관위원장 모두 "당에게 최대한 도움이 되는 방안으로 하겠다"고만 밝힌 상황에서 공관위원들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새로운보수당과 안철수계가 떠난 바른미래당은 연일 시끄럽습니다. 전날 당권파로 분류되는 이찬열 의원이 탈당한 데 이어 이날도 김관영, 김성식 의원이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2선으로 물러나 달라는 의원들의 요구를 거부한 손학규 대표는 임재훈 사무총장, 장진영 비서실장 등도 일방적으로 해고하며 '나 홀로 정당'을 만들고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지난달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4.15 총선 공천관리위원회 임명장수여식에서 황교안 당 대표, 김형오 위원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세연 위원. 2020.01.23 kilroy023@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청와대통신] 22일째 공석 靑 대변인, 금명간 발표...강민석·한정우 각축 / 뉴스핌
'대통령의 입'이라고 불리는 청와대 대변인이 22일째 공석이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장고 끝에 이번 주 내 대변인·춘추관장 등 공보라인의 인선을 단행할 예정이다. 청와대 주변에서는 현재 강민석 전 중앙일보 부국장(정치에디터)과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이 2배수 후보군에 포함돼 막판 검증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 성동구 보건소 방문…신종코로나 대응 관계자 격려 /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이 확산하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서울 성동구 보건소를 방문해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보건소 방문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김경희 성동구 보건소장으로부터 지역사회의 방역 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통일부, '北 코로나 발생 확인했는가' 묻자 "주시 중" / 뉴스핌
통일부는 5일 북한 내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했는지를 북측에 직접 확인할 계획이 현재로서는 없다고 밝혔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 직무대행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북한 내 발생 여부를 북측에 공식적으로 물어볼 계획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지난 2일 북한 보건성 국장이 바이러스가 발병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며 "관련 사항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北 신의주·무산서 코로나 의심환자 발생...장마당서 해열제도 동나 / 뉴스핌
북한 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환자가 발생했다는 정황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전염병을 막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조직전개'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강원도에 의심 환자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제재보다 무서운 '코로나 봉쇄'…북한 경제 버틸까? /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에 대한 북한의 극단적 폐쇄정책이 북한 경제에 상당한 타격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특히 현재 북한의 메뉴얼대로라면, 폐쇄정책은 바이러스 소멸 시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무역중단의 부작용으로 경제 불안에 직면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당정청, 마스크 사재기 합동단속키로..."매점매석 땐 긴급조치"/뉴스핌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사태에 대응해 3조4000억원 규모의 예비비를 조속히 투입하기로 했다. 또  '마스크 사재기'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마스크 수급상황이 저해될 경우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긴급조치를 강구하기로 했다. 당정청은 5일 오전 국회에서 고위 당정협의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단독] 미래한국당 최고위원에 김성찬 내정…현역 3명 합류/노컷뉴스
자유한국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5일 창당을 앞둔 가운데 한선교 의원(4선)을 포함한 김성찬(재선)‧조훈현(비례초선) 의원이 합류하기로 했다. 미래한국당 초대 당 대표로 결정된 한 의원은 이날 CBS노컷뉴스와 통화에서 "김 의원이 최고위원을 맡고, 조 의원은 사무총장을 하기로 했다"며 "미래한국당은 창당과 함께 현역 3명이 참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병준 "서울 종로, 의미있는 출마지역…당에서 결정하면 따를 것"/뉴스핌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당에서 서울 종로 출마를 제안할 경우 이를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은 5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당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겠다는 입장에는 시종일관 변함이 없다"면서 "어느 지역이든 험지 출마를 받아들일 각오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나홀로' 손학규, 당직자 임명하고 "제3지대 통합" 선언했지만…김관영도 '탈당'/한겨레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5일 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자를 새로 임명하고 제3지대 통합 구상을 밝히며 당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전날 이찬열 의원에 이어 김관영 의원도 탈당을 예고하는 등 탈당 도미노가 현실화하고 있다.

고민정 출마지 질문에 "맘 속엔 있지만 공개 못해"/머니투데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4·15 총선 출마를 선언한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이 출마 지역구를 묻는 질문에 "마음의 결정은 했지만 공개는 못한다"고 말을 아꼈다. 고 전 대변인은 5일 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한 헌혈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출마 지역구가 정해 졌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통합신당' 출범 보름 앞…'지도체제' 놓고 한국·새보수 기싸움/연합뉴스
보수·중도 진영의 통합신당 출범이 가시화된 상황에서 통합신당의 지도부 구성을 두고 긴장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는 5일 국회에서 비공개회의를 갖고 6일 출범하는 통합신당준비위원회(신당준비위) 위원장·위원 선임 논의를 이어간다.

여 "상위20%도 지지율 낮으면 컷오프"…하위20%는 정성평가 강화/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4월 총선에 단수로 공천을 신청한 현역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적합도 조사를 진행키로 한 가운데 현역 국회의원 평가에서 상위를 차지한 의원도 적합도(지지율)가 당 지지율보다 일정 수준 이상으로 낮을 경우 공천에서 배제하는 것을 검토키로 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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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2018년 서울답방 하루전 취소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18년 12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울 방문 일정을 확정하고도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한다"는 이유를 들어 남북 공동발표 하루 전 취소했다는 주장이 19일 제기됐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 특사로 2018년 3월 5일 평양을 방문한 정의용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정의용 특사, 김정은,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당시 직책). [사진=청와대 제공] 2026.01.19 yjlee@newspim.com 당시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특사 역할을 맡았던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서 '판문점 프로젝트'(김영사)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9월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평양 방문과 정상회담이 열린 이후 12월 13~14일 서울을 방문키로 약속했다"면서 "삼성전자와 남산타워‧고척돔 방문 등 일정이 잡혀 있었다"고 밝혔다. 비밀리에 답방을 추진하기 위해 '북한산'이란 코드네임도 붙였고, 경호문제 등을 고려해 숙소는 남산에 자리한 반얀트리호텔로 정했다. 윤 의원은 책에서 "남북한은 11월 26일 김정은의 서울 답방을 공동 발표키로 했지만, 하루 전 북측이 "정치국 위원들이 신변안전을 우려해 '도로를 막겠다', '위원직을 사퇴하겠다'며 결사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해와 무산됐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당시 "김 위원장도 정치국 위원들의 뜻을 무시하고 서울을 방문할 수 없다"고 전해왔고, 우리 측이 문 당시 대통령의 신변안전 보장 서한을 전달했지만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는 게 윤 의원은 설명이다. 하지만 김정은의 결정을 노동당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했다는 건 북한 체제의 특성상 논리가 맞지 않는 것으로, 서울 답방을 하지 않으려는 핑계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지난해 12월 9~11일 열린 노동당 제8기 13차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간부들과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노동신문] 2026.01.19 yjlee@newspim.com 김정은의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2000년 6월 평양 정상회담 공동선언에서 '서울 답방'을 약속했지만, 10년 넘게 지키지 않았고 결국 2011년 사망했다. 윤 의원도 책에서 "북측은 김 위원장의 경호와 안전 문제로 노동당 정치국이 유례없이 반발한다는 다소 황당한 근거를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미국의 (북미대화) 압력에 순응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당시 청와대 국정실장을 맡고 있던 윤 의원은 정의용 안보실장 등과 함께 2018년 3월과 9월 평양을 방문해 특사 자격으로 김정은과 만났다. 윤 의원은 책에서 그해 3월 5일 평양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만났을 때 김정은이 "김일성 주석의 유훈인 조선반도(한반도) 비핵화 원칙이 달라진 건 없다"며 "군사적 위협이 제거되고 정전 체제에서 안전이 조성된다면 우리가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부부가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관람한 뒤 가수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김정은 오른쪽이 가수 백지영 씨. [사진=뉴스핌 자료] 2026.01.19 yjlee@newspim.com 또 면담을 마치면서 "비인간적 사람으로 남고 싶지 않다"며 자신을 믿어달라는 입장도 밝힌 것으로 윤 의원은 덧붙였다. 하지만 김정은은 이듬해 2월 자신의 핵 집착과 회담 전략 실패 등으로 북미 하노이 정상회담이 파국을 맞자 문재인 대통령을 항해 "삶은 소대가리" 운운하는 격렬한 비방을 퍼부었고 남북관계는 현재까지 파국을 면치 못하고 있다. 김정은은 2년 전부터 남북관계를 적대관계로 규정하고 '한국=제1주적'이라며 차단막을 쳐왔다. 윤 의원은 김정은이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 때 가수 백지영 씨가 부른 노래 '총 맞은 것처럼'을 듣고 "북측 젊은이들이 따라 부르면 심각한 상황이 오겠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전했다. 김정은은 2020년 12월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만들어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단순 시청하는 경우에도 징역 5~15년을 선고하는 등 한류문화를 철저하게 단속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2018년 남북 정상회담 대북특사 비화를 담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책 '판문점 프로젝트' [사진=김영사] 2026.01.19 yjlee@newspim.com yjlee@newspim.com 2026-01-1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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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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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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