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에서 21일 두산인프라코어(042670)에 대해 '2보 전진 가능하다!'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6,5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0.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두산인프라코어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두산인프라코어(042670)에 대해 '중국은 경기 부양을 위해 철도건설을 최근 재개하는 등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고 있고, 이는 두산인프라코어의 중국 내 굴삭기 판매량 증대에 긍정적일 전망이다. 3월 이후 코로나19가 진정세를 보이면, 중국시장의 굴삭기 판매가 올해는 4~5월경 최대치에 이를 가능성이 높다. 동사는 20년에 유럽과 북미에서 고사양 제품 출시와 주요 딜러 확보를 통해 성장이 기대된다. 수익성이 높은 엔진 부문도 이미 확보된 사외 매출 증가 등으로 올해 성장이 확실시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20년 1월에 국내 건설기계(굴삭기+로더) 수출액은 2.6억불로 YoY기준 22.1% 감소하였다. 동기간에
중국향 굴삭기 수출액은 29.8백만불로 YoY기준 46.8% 감소하였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사는 DICC 소송 리스크가 여전한 가운데 중국의 코로나19 및 모회사의 구조조정 이슈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최근 주가 하락으로 목표주가와의 괴리도가 높은 점을 반영하여, 새롭게 과거 5년간 하단 평균 P/B 0.56배에 12개월 Forward BPS 11,593원을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6,500원으로 하향한다. 20년
에 중국 의존도는 줄어들고 선진시장과 엔진 부문에서 선전을 확인하면서 비중확대를 권고한다.'라고 전망했다.
◆ 두산인프라코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8,200원 -> 6,500원(-20.7%)
- DB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B금융투자 김홍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500원은 2019년 10월 31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8,200원 대비 -20.7%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4월 19일 12,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6,500원을 제시하였다.
◆ 두산인프라코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475원, DB금융투자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6,5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475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47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8,927원 대비 -27.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두산인프라코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두산인프라코어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두산인프라코어(042670)에 대해 '중국은 경기 부양을 위해 철도건설을 최근 재개하는 등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고 있고, 이는 두산인프라코어의 중국 내 굴삭기 판매량 증대에 긍정적일 전망이다. 3월 이후 코로나19가 진정세를 보이면, 중국시장의 굴삭기 판매가 올해는 4~5월경 최대치에 이를 가능성이 높다. 동사는 20년에 유럽과 북미에서 고사양 제품 출시와 주요 딜러 확보를 통해 성장이 기대된다. 수익성이 높은 엔진 부문도 이미 확보된 사외 매출 증가 등으로 올해 성장이 확실시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20년 1월에 국내 건설기계(굴삭기+로더) 수출액은 2.6억불로 YoY기준 22.1% 감소하였다. 동기간에
중국향 굴삭기 수출액은 29.8백만불로 YoY기준 46.8% 감소하였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사는 DICC 소송 리스크가 여전한 가운데 중국의 코로나19 및 모회사의 구조조정 이슈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최근 주가 하락으로 목표주가와의 괴리도가 높은 점을 반영하여, 새롭게 과거 5년간 하단 평균 P/B 0.56배에 12개월 Forward BPS 11,593원을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6,500원으로 하향한다. 20년
에 중국 의존도는 줄어들고 선진시장과 엔진 부문에서 선전을 확인하면서 비중확대를 권고한다.'라고 전망했다.
◆ 두산인프라코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8,200원 -> 6,500원(-20.7%)
- DB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B금융투자 김홍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500원은 2019년 10월 31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8,200원 대비 -20.7%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4월 19일 12,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6,500원을 제시하였다.
◆ 두산인프라코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475원, DB금융투자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6,5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475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47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8,927원 대비 -27.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두산인프라코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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