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퍽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대선 민주당 경선주자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버지니아주 노퍽 유세장 연단 위에 섰다. 2020.03.01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02일 11:15
최종수정 : 2020년03월02일 11:15
[노퍽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대선 민주당 경선주자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버지니아주 노퍽 유세장 연단 위에 섰다. 2020.03.01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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