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신국제협력TF 출범…강경화 "중견국이 능동적 역할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제기구에 한국 주도 보건그룹 결성"

[서울=뉴스핌] 허고운 기자 = 외교부는 29일 강경화 장관 참석 아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국제협력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

TF는 함상욱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을 팀장으로 총괄기획반·다자외교추진반·방역개발협력반·조약법제반 등 4개반 20명 팀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1차 회의에 전원 참석해 향후 업무 방향을 논의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신국제협력 TF 1차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외교부]

강 장관은 회의에서 "코로나19 관련 국내 상황은 현재 어느 정도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진정한 코로나19 대유행 종식을 위해서는 국제 협력과 연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우리와 같은 중견국들의 능동적 역할이 더욱 요구된다"며 신국제협력TF가 국내 유관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보건 안보 협력 강화를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한국 역할에 대한 국제사회의 기대가 큰 만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제협력을 보다 능동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보편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국제협력의 틀을 모색하는 데 기여해달라고 했다.

TF는 이번 회의에서 ▲한국 주도 아래 유엔, 세계보건기구(WHO), 유네스코(UNESCO) 내 보건 안보 우호그룹 결성·운영 ▲개도국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지원 확대 ▲중점지원국 대상 모듈형 긴급 대응 프로그램 추진 ▲보건 협력 모델 협정 마련 등을 향후 주요 다자외교 일정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정부와 민간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해 창의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보건·방역·경제·국제정치·IT 등 전 분야를 망라한 외부자문그룹도 구성할 계획"이라며 "TF는 양자·소다자 협력과 지역 및 국제기구 외교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heog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