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부처님오신날이자 황금연휴 첫날인 30일 불자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제비원'으로 유명한 경북 안동시 이천동 소재 연미사도 한적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불교계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황금연휴 첫날에 든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을 윤달이 끼는 다음달 30일로 연기했다. 2020.4.30.lm8008@newspim.com
[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부처님오신날이자 황금연휴 첫날인 30일 불자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제비원'으로 유명한 경북 안동시 이천동 소재 연미사도 한적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불교계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황금연휴 첫날에 든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을 윤달이 끼는 다음달 30일로 연기했다. 2020.4.30.lm800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