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요르단 전역에 코로나19(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한 외출 금지령이 내려진 가운데, 요르단 만평가 오사마 하자즈가 수도 암만에 위치한 자택 건물 옥상 벽에 작품을 그려 놓았다. 하자즈의 친딸 주드 하자즈가 반려묘를 안고 아버지의 작품 옆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0.05.13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5월13일 21:13
최종수정 : 2020년05월13일 21:13
[암만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요르단 전역에 코로나19(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한 외출 금지령이 내려진 가운데, 요르단 만평가 오사마 하자즈가 수도 암만에 위치한 자택 건물 옥상 벽에 작품을 그려 놓았다. 하자즈의 친딸 주드 하자즈가 반려묘를 안고 아버지의 작품 옆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0.05.13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