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현경, 배선우가 17일 오후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8번홀에서 퍼팅을 하기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0.05.17 pangbin@newspim.com
[양주=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현경, 배선우가 17일 오후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8번홀에서 퍼팅을 하기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0.05.17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