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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학교 '긴급돌봄→일상돌봄' 전환…확진자 발생시 온라인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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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법정 수업일수 162일 이상 확보 권고
놀이 영역별 인원 수 제한·1인 활동 형태 책상 재배치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이달 20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부터 본격적인 등교 개학이 실시되면 그동안 초등학교와 유치원에서 실시된 긴급돌봄은 '학기 중 일상 돌봄'으로 전환돼 운영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8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등교 수업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청 교육감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등교수업 방안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05.18 pangbin@newspim.com

전날 교육부는 오는 20일 고3을 시작으로 순차적인 등교 개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의 등교 수업 운영 방안은 교육부 결정에 대한 후속 조치다.

앞서 교육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유치원 등원을 사실상 무기한 연기했다. 다만 맞벌이 학부모 등을 위해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대해서는 긴급돌봄을 실시해 왔다.

서울시교육청은 전면적인 원격수업이 마무리되고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동시에 진행함에 따라 기존 긴급돌봄을 '학기 중 일상 돌봄'으로 전환해 운영키로 했다.

다만 코로나19 상황 및 방역체계가 유지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학생간 거리 유지, 발열체크, 위생수칙 준수, 수시 소독 등과 같은 기존의 긴급 돌봄 운영원칙은 지키도록 안내했다.

유치원내 밀집도를 줄이기 위해 여러 방식의 학사 운영을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각각의 유치원이 지역별 감염증 추이 및 밀집도, 방과 후 과정 원아수 비율 등 여건을 고려해 구체적인 방식은 결정하도록 권고했다.

또 법정 수업일수 162일 이상을 확보하고, 공사 등으로 법정 수업일수를 확보하지 못한 유치원은 원격수업 등을 활용해 수업일수를 대체하도록 했다

개학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향후 감염병 발생 등으로 등원 수업이 어렵게 된 경우에도 원격수업을 통한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유치원 교실 바닥에는 유아가 앉을 자리를 표시하고, 간격을 두고 앉을 수 있도록 각 유치원에 안내했다. 유치원도 다른 학교와 동일하게 1명이 하나의 책상을 사용하도록 교실이 꾸려지며, 놀이 영역별로 인원수도 제한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원격수업은 교육과정 운영계획을 바탕으로 각 유치원의 여건에 맞는 수업계획을 미리 준비할 예정"이라며 "유아의 발달, 가정 여건 등을 고려해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가정 내 놀이 지원을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pe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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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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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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