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중 '안성 공도 E-트리니티(TRINITY) 센트럴파크'를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안성 공도 E-TRINITY 센트럴파크는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이랜드건설이 시공한 단지다. 경기 안성시 공도읍 만정리 351-4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안성 공도 E-TRINITY 센트럴파크 투시도 [자료=한국토지신탁] |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8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물량은 ▲59㎡ 209가구 ▲75㎡ 326가구 ▲84㎡ 138가구 ▲84㎡ 복층 7가구다.
견본주택은 경기 평택시 용이동 493-6번지에 이달 중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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