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20일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했다. 김영모 동해해경청장도 함께 한 이번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지난 13일 혈액보유량 '주의' 단계로 올린데 이어 이달말 혈액보유량이 2~3일분까지 하락될 것으로 발표해 헌혈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실시했다. [사진=동해해경청]2020.05.20 onemoregive@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20일 15:46
최종수정 : 2020년05월20일 15:46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20일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했다. 김영모 동해해경청장도 함께 한 이번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지난 13일 혈액보유량 '주의' 단계로 올린데 이어 이달말 혈액보유량이 2~3일분까지 하락될 것으로 발표해 헌혈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실시했다. [사진=동해해경청]2020.05.20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