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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경찰의 가혹행위에 의한 흑인 사망을 규탄하는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대된 가운데, 텍사스주 휴스턴 시내에서 흑인 남성이 아들을 안고 차 위에 올라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2020.06.03 gong@newspim.com |
![](https://img.newspim.com/news/2024/07/07/2407072158326630_t3.jpg)
기사입력 : 2020년06월03일 21:06
최종수정 : 2020년06월03일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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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경찰의 가혹행위에 의한 흑인 사망을 규탄하는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대된 가운데, 텍사스주 휴스턴 시내에서 흑인 남성이 아들을 안고 차 위에 올라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2020.06.03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