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욕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경찰의 가혹행위에 의한 흑인 사망을 규탄하는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대된 가운데, 일부 폭력 시위대의 약탈을 막기 위해 뉴욕 맨해튼의 버라이즌 매장에서 직원들이 매장 전면을 판자로 막고 있다. 2020.06.03 gong@newspim.com |
![](https://img.newspim.com/news/2024/07/07/2407072158326630_t3.jpg)
기사입력 : 2020년06월03일 21:10
최종수정 : 2020년06월03일 21:10
![]() |
[뉴욕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경찰의 가혹행위에 의한 흑인 사망을 규탄하는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대된 가운데, 일부 폭력 시위대의 약탈을 막기 위해 뉴욕 맨해튼의 버라이즌 매장에서 직원들이 매장 전면을 판자로 막고 있다. 2020.06.03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