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열린 비대위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전날 사의를 표명한 주호영 원내대표의 후임을 선출할 생각은 없다"며 "후임 선출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 당연히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seongu@new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16일 13:59
최종수정 : 2020년06월16일 16:36
[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열린 비대위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전날 사의를 표명한 주호영 원내대표의 후임을 선출할 생각은 없다"며 "후임 선출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 당연히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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