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대학 긴급 지원에 3차 추경 1000억원 투입…교육·연구 환경 개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1년까지 초중고 교실 20만개 고성능 무선망 설치
노후 컴퓨터·노트북 20만대 교체…"급변하는 교육환경 대응"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수업 등 비대면 수업을 늘린 대학에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 1000억원을 투입한다.

4일 국회와 기획재정부, 교육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제3회 추경'이 지난 3일 국회를 통과했다.

이번 추경으로 교육부 사업 예산은 5053억원 증액됐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국세 감소 영향으로 교육재정교부금 감소 및 국립대학 시설확충 예산을 포함한 교육부 일부 사업 예산에서 총 2591억원 감액됐다. 이에 따라 교육부 예산은 2462억원 순증했다.

교육부는 먼저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 지원에 1000억원을 사용한다. 대학혁신지원사업 교육·연구 환경 개선비 집행 상한선을 높여서 대학의 재정 부담을 덜어준다는 게 교육부 구상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대학혁신지원사업에 760억원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에 240억원을 사용한다.

교육부는 "코로나19에 따른 급격한 교육 환경 변화로 대학 재정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고등교육 질 제고를 위해서 한시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전경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2020.07.01 wideopenpen@gmail.com

아울러 초등학교와 중등학교 교육 인프라에 구축에 2708억원을 쓴다. 교육부는 2021년까지 초·중·고 전체 교식 약 20만개에 고성능 무선망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노후 컴퓨와 노트북 20만대도 교체한다. 국립대학 노후 전산망 교체 등에 352억원을 투입한다.

교육부는 3차 추경 예산 중 658억원을 공공일자리 창출에 사용한다. 대학부설 연구소 연구보조인력 900명 등에 쓰기로 한 것. 또 하반기 학교 방역 활동에 필요한 마스크 등을 구입하기 위해서 85억원을 투입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추경 예산은 코로나19로 인해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학교와 대학 디지털 인프라를 즉시 확충하고 현장에 필요한 보조인력·방역물품과 긴급재정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3차 추경이 적재적소에 쓰이도록 집행 과정에서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