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에서 06일 NHN(181710)에 대해 '차별화 전략을 긍정적으로 평가'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1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4.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NHN 리포트 주요내용
KTB투자증권에서 NHN(181710)에 대해 '하반기 결제/광고, 커머스 및 게임 등 주력사업 부문 성장으로 영업이익 레벨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판단, 페이코 트래픽 증가에 따른 21F 광고사업 매출 성장성 부각 전망. 인터넷 업종 중형주 Top pick 지속 제시. '라고 분석했다.
또한 KTB투자증권에서 '2분기 영업이익 전분기와 유사한 271억원 예상. '라고 밝혔다.
◆ NHN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10,000원 -> 110,000원(0.0%)
- KTB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KTB투자증권 김진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0,000원은 2020년 05월 11일 발행된 KTB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TB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04월 06일 88,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10,000원을 제시하였다.
◆ NHN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5,867원, KTB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KTB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05,867원 대비 3.9%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이베스트투자증권의 120,000원 보다는 -8.3% 낮다. 이는 KTB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NHN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05,8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89,727원 대비 18.0%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NHN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NHN 리포트 주요내용
KTB투자증권에서 NHN(181710)에 대해 '하반기 결제/광고, 커머스 및 게임 등 주력사업 부문 성장으로 영업이익 레벨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판단, 페이코 트래픽 증가에 따른 21F 광고사업 매출 성장성 부각 전망. 인터넷 업종 중형주 Top pick 지속 제시. '라고 분석했다.
또한 KTB투자증권에서 '2분기 영업이익 전분기와 유사한 271억원 예상. '라고 밝혔다.
◆ NHN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10,000원 -> 110,000원(0.0%)
- KTB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KTB투자증권 김진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0,000원은 2020년 05월 11일 발행된 KTB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TB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04월 06일 88,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10,000원을 제시하였다.
◆ NHN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5,867원, KTB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KTB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05,867원 대비 3.9%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이베스트투자증권의 120,000원 보다는 -8.3% 낮다. 이는 KTB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NHN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05,8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89,727원 대비 18.0%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NHN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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