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06일 한국금융지주(071050)에 대해 '2Q20E: 트레이딩 회복으로 IB 둔화를 극복'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6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2.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국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한국금융지주(071050)에 대해 '증시에 민감한 이익 구조를 보유한 만큼 브로커리지와 트레이딩 회복이 두드러질 전망. 반면 IB는 2분기 PF 시장 둔화 영향을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하는데, 그로 인해 판관비도 감소하면서 오히려 이익은 전년동기대비 소폭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분기 이익은 컨센서스 1,793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2,213억원 예상. '라고 밝혔다.
◆ 한국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65,000원 -> 65,000원(0.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정태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5,000원은 2020년 06월 01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7월 16일 9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65,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국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8,154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8,154원 대비 -4.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SK증권의 49,000원 보다는 32.7%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한국금융지주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8,15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8,722원 대비 -31.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국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한국금융지주(071050)에 대해 '증시에 민감한 이익 구조를 보유한 만큼 브로커리지와 트레이딩 회복이 두드러질 전망. 반면 IB는 2분기 PF 시장 둔화 영향을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하는데, 그로 인해 판관비도 감소하면서 오히려 이익은 전년동기대비 소폭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분기 이익은 컨센서스 1,793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2,213억원 예상. '라고 밝혔다.
◆ 한국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65,000원 -> 65,000원(0.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정태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5,000원은 2020년 06월 01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7월 16일 9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65,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국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8,154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8,154원 대비 -4.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SK증권의 49,000원 보다는 32.7%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한국금융지주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8,15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8,722원 대비 -31.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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